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8 외발 자전거 타는 법 [ 초보가 초보에게]-3 전체 정리 편http://y777.tistory.com/97--------------------------------------------- 외발을 타고 어느정도 익숙해질때 벽을 잡고 타다 보면 위 그림 처럼 몸이 움직여집니다...아무래도 벽을 잡은 손에 의지 하다 보니 그렇게 되는 거겠지요..( 봉을 손으로 잡은체로 손을 놓지 않고 발을 한번 구르면 몸이 뒤로 제껴집니다.그상태에서 손만 앞으로 가고 ...그럼 또 몸이 앞으로 제껴지고 ....그상태로 발을 구르고 ...) 이게 익숙해지면 한발(180도) 가는건 쉬워도 2발 3발 4발은 연이어지기가 어렵습니다 ..아래그림처럼 주욱 ....앞으로 기울어진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2016. 7. 27. 외발 자전거 12일차 ( 누적 220분) 11일차 누적 190분12일차 누적 220분 이제 슬슬 360도 (두발가기 까지 익숙해지네요.... 낼부턴 4발 가기가 되려나.)(외발 자전거에선 180를 한발이라고 한다 360도면 두발 간거다...) 2016. 7. 25. 코스트코 광명 양재 크기 비교. 심심해서 해봤다..네이버 지도를 이용한 단순비교 이니 참고만... 참고로 양재는 2개 층이고 광명은 1개 층이다. 2016. 7. 25. 현대시의 해석......정말 옳은것인가? 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 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 흰 돛 단 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 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 두 손을 함뿍 적셔도 좋으련,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청포도 이육사(李陸史) 청포도 이육사(李陸史) 제1·2연 : 여기서 그는 청포도가 풍성하게 익어 가는 고향의 7월을 생각하고 있다. 탐스럽게 열린 포도는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이 마을 전설’이 그처럼 풍성하게 열린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예전부터 이 마을에서 가꾸어져 왔으며, 그래서 오래도록 이어져 온 평화로운 삶과 푸근한 옛 .. 2016. 7.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