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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발 자전거 22일차 40분연습 ( 누적 820분)- 집앞 공원
집앞 흙으로 된 공원이..9시면 문을 닫습니다..( 바닥이 좀 울퉁불퉁한 편임)
해서..
그 옆에 작은 시멘트 바닥이있어서 그리로 이동해서 타봤습니다.
우와 다르네요~~
어느게 좋다 라고 는 말할수 없지만 뭔가 느낌이 많이 달라서 적응기간이 좀 필요 하네요..
타던 곳이 아니라 적응이 어려워서 그런지..
오늘은 평균10미터 / 최장 20미터 정도네요...
ps
나름 노가다 출신(?)이라 보측(발걸음으로 길이는 대충 재는 작업) 이 정확한 편입니다
그걸 이럴때 써먹을줄 몰랐네요 ..ㅎ
외발로 어느정도 가고 ...
다시 원위치로(내가 출발한곳) 가면서 보측으로 재고 ' 아 몇미터 왔구나..' 체크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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